라인도이치 필스너

Reindeutsh Pilsner

  • 알콜 4.9%

    (Medium)
  • 쓴맛

    (/100)

홉의 향과 뚜렷한 쓴맛을 느낄 수 있으며 몰트의 맛을 앞세우지 않아 목넘김이 매우 부드러운 맥주로서 여름에 어울리는 맥주

✨ 속이 뻥 뚫리는 어른이의 사이다, 필스너
 

출근시간 9호선 급행열차처럼… 금요일 저녁 6시 강남대로처럼… 꽉 막힌 기분이 든다면?

그렇다면 고구마처럼 답답한 속을 뻥! 뚫어주는 사이다 같은 맥주, 라인도이치 필스너를 마셔보자.

필스너의 특징인 홉의 향과 쓴맛이 강조된 스타일의 라인도이치 필스너.

라인도이치 헬레스 라거와 비교해서 시음해보자.

필스너의 씁쓸함과 드라이한 피니쉬가 돋보인다.

청량한 목 넘김으로 깔끔하게 딱 떨어지는 맛의 필스너는 여름에 어울리는 맥주다.

홉의 아로마향과 뚜렷한 쓴맛이 두드러진다.

필스너의 씁쓸함을 즐길 줄 아시는 분께 강추!

필스너 우O켈을 사랑하는 HOPPY 에디터의 입맛엔 완전 취향저격.

몰트의 구수한 맛은 적고 가벼운 바디감과 드라이한 피니쉬의 필스너.

어른이의 사이다가 바로 이런 맛 아닐까?

사이다가 필요한 순간, 이제는 필스너를 마셔보자!




✔ HOPPY’s 꿀 Tip

냉동실에 미리 차갑게 얼린 맥주잔에 따라서 마셔보세요. 가슴까지 짜릿하게 시원한 맛을 느끼실 수 있어요!


✔ Tasting Note
  • 당도

    드라이

    미디엄

    스위트

  • 산도

    낮음

    중간

    높음

  • 쓴맛(IBU)

    약함

    중간

    강함

  • 탄산

    약함

    중간

    강함

  • 황금색.

  • 은은한 보리향이 느껴져요.

  • 필스너 특유의 홉의 향과 쓴맛이 뚜렷하게 느껴져요. 맥주의 쓴맛을 즐길 줄 아는 분께 추천하고 싶어요.

  • 목 넘김

    가볍고 깔끔하게 넘어가는 맛이에요. 차갑게 마실수록 좋아요.

  • Pairing Menu

    쓴맛이 강한 필스너는 기름진 맛, 짠맛, 단맛의 음식과 페어링하면 좋아요. 향신료를 곁들인 기름진 붉은 육류, 독일식 수제소시지, 베이컨, 과일치즈

어떤 박스에 맥주를 담으시겠어요?